연수구 선학동, 찾아가는 위기가구 발굴단 운영

2020.10.28 11:10:32

 

 인천시 연수구 선학동이 오는 12월까지 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등 일반주택단지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위기가구 발굴단’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동은 일반 번지 담당 복지통장을 중심으로 위기가구 발굴단을 구성하고 지난 23일 관련 교육을 실시했으며, 앞으로 지역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해 공적 및 민간 서비스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근로능력이 없는 장애인, 중장년층, 노인 중 기존 공적 영역에서 보호받지 못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을 발굴하는 주력하면서 복지담당 공무원의 상담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석환 선학동장은 “이번 발굴단 활동을 통해 그간 임대아파트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받았던 일반주택단지 주민들의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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