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경북게임콘텐츠산업협회, 디지털뉴딜 인재양성 '맞손'

2020.10.30 14:48:31

 

 

 인하대학교는 사단법인 경북게임콘텐츠산업협회와 협약을 맺고 ‘한국형 뉴딜’을 뒷받침할 디지털 실무인재 육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인하대는 10월29일 경북게임콘텐츠산업협회와 인공지능·빅데이터·실감형 콘텐츠 등 3개 디지털 분야 실무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식을 열었다. 협약은 지난 7월23일 체결했지만 행사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시점에 맞춰 이날 개최된 것. 행사에는 경북게임콘텐츠산업협회 최형국 회장, 이정훈 사무국장, 권오득 이사, 인하대 서태범 산학협력단장, 박현순 미래인재개발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0년 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양성사업’의 인공지능·빅데이터·실감형콘텐츠 등 3개 과정의 교육운영과 프로젝트학습 추진을 위한 것이다.

 

인하대는 내년에 개강할 ▲AR 인공지능 게임프로그램 개발 ▲빅데이터 활용 게임기획 전문가 양성 ▲VR·AR 3D게임그래픽 디자이너 양성 등 3개 교육과정과 관련해 참여기업들과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경북게임콘텐츠산업협회는 경북테크노파크 경북글로벌게임센터 입주기업 36개가 모여 설립한 단체다. 협회 이사사(社)인 ㈜해피스케치는 프로젝트학습을 통해 ‘AR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 개발’을 위한 게임콘텐츠 제작과 현장실습을 주도하고 회원사들은 기술교류, 과정개발, 취업지원, 멘토링 지원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