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에 따른 긴급영상회의 개최

2020.11.19 17:45:37

조광한 시장 "사실상 2단계에 준하는 방역조치로 경각심을 가지고 대응해야"

 

남양주시는 19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1.5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비대면 영상회의를 통해 코로나19 대응 방역대책을 긴급 점검했다.

 

정부는 최근 수도권 중심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서울·경기와 강원 일부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19일부터 1.5단계로 격상했다.

 

조광한 시장은 “코로나19 감염확산과 관련하여 올해 초부터 전문가들은 11월, 12월을 위험한 시기라고 예측했다. 지금까지의 감염은 대부분 집단감염을 통해 전파되었지만, 이번 확산은 다양한 생활패턴으로 인해 광범위하게 확산되어 통제가 힘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시는 시민의 생계와 관련된 경제활동을 제외한 사실상 2단계에 준하는 방역조치로 경각심을 가지고 대응해야 하며, 당분간 불요불급한 모임과 행사를 자제하고 우리 시 공직자부터 솔선수범의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며 당부했다.

 

한편, 시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상향 적용 ▲일상 및 사회·경제적 활동에서의 방역수칙 준수 철저 등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점검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경기신문/남양주 = 이화우 기자 ]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