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분당구 교회 주차장서 화재…4명 연기흡입

2020.12.15 09:45:38

 

15일 오전 1시 33분쯤 성남시 분당구 삼정동 5층 높이 교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건물 5층 사택에서 A(100)씨 등 연기를 흡입한 4명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밖에 1층 필로티 주차장이 전소되고 상층부 2~5층 창문 파손, 차량 2대와 냉난방 실외기 등이 불에 타 7928만8000원가량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이 난 교회는 연면적 1314.㎡에 달하는 양식 철콘조 구조의 5층짜리 건물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원 70명과 장비 펌프, 구조 등 장비 30대를 투입해 오전 2시 11분쯤 화재를 진압했다.

 

소방당국은 교회 1층 필로티 주차장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해 건물로 확대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정도를 조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신연경 기자 ]

신연경 기자 shinyk@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덕훈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