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적극행정 및 규제개혁 역량강화 교육 실시

2020.12.19 13:46:24

이강석 전 남양주시 부시장 “사전컨설팅 감사와 적극행정 면책제도 적극 활용” 강조

 

남양주시는 최근 이강석 전 남양주시 부시장을 초빙해 실시간 온라인 회의 참여 방식으로 ‘적극행정 및 규제개혁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적극행정과 규제개혁에 대한 이해를 통해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규제개혁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를 맡은 이강석 전 부시장은 9급 공무원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의정부시, 오산시 부시장을 역임하고 남양주시 부시장으로 퇴직한 베테랑 공직자로, 약 40년의 공직생활 동안 직접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적극행정을 추진한 사례들을 생동감 있게 설명해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었다.

 

이강석 전 부시장은 “적극행정이 공직사회 변화의 첫걸음이며, 모든 공무원이 솔선수범해 적극행정을 하려는 분위기 확산이 중요하다”며, “실무적으로 사전컨설팅 감사와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적극행정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공직자의 적극행정이 규제개혁 성과로 이어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작년 12월 남양주시 적극행정 운영 조례를 제정해 적극행정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난 10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하여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경기신문/남양주 = 이화우 기자 ]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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