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남양주시장 “시정의 많은 것들이 구체화 된 한 해였다”

2020.12.29 15:06:22

송년사에서 “추진해온 3대 혁신 및 약자에 대한 배려의 많은 것들이 구체화 된 해” 밝혀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송년사를 통해 “시정의 많은 것들이 구체화 된 한 해였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지난 1년, 처음 겪어보는 코로나로 모두가 힘들었던 해였고,그 사이 저는 임기의 반환점을 돌았고, 제가 추진해온 3대 혁신 및 약자에 대한 배려의 많은 것들이 구체화 된 해라고 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조 시장은 추진해 온 3대 혁신, 즉 교통혁신, 공간혁신, 환경혁신에 대해 설명했다.

 

올해 구체화 된 교통혁신 사업으로는 “지난해 GTX(광역급행철도)-B노선을 확정한 데 이어 10월에는 4호선 연장 진접선의 운영필수시설 이전 협상을 마무리했고, 특히 9호선 연장이 12월 29일에 확정돼 올해가 가기 전에 시민 여러분께 또 하나의 선물을 드린 것 같아 기쁘다”고 했다.

 

또 공간혁신으로는 정약용도서관, 청학비치,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을, 환경혁신의 구체적인 성과로는 동양하루살이 퇴치와 더 늦기 전에 환경을 지키는 아이스팩나이스팩 캠페인 그리고 경사지 개발강화를 들었다.

 

이와 함께 조안면 상수원보호구역의 헌법소원 청구로 본안 상정이 확정됐고,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노트북과 태블릿PC, 교육 용콘텐츠를 제공하는 땡큐스마트기부 사업으로 총 2392대의 기기 지원 등 약자를 위한 배려를 내세웠다.

 

조 시장은 특히 “코로나로 모두가 힘들었지만 생계를 위협받는 자영업자와 계약직 근로자 여러분, 최일선의 의료진 그리고 후방을 지원하는 공직자 여러분 모두 고생 많으셨다”며 “여러분과 함께, 남다른 자부심이 가득한 남양주를 위해 계속 열심히 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경기신문/남양주 = 이화우 기자 ]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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