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 ‘청정 남양주’ 만들기 선포식 개최

2021.03.09 10:22:04

‘쓰레기 20% 줄이기’적극 참여와 쓰레기 배출 최소화 실천 위해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남양주시 역점 사업인 ‘쓰레기 20% 줄이기’의 적극적인 참여와 쓰레기 배출 최소화 실천을 위해 지난 8일 ‘청정 남양주’ 만들기 프로젝트 선포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선포식은 류성택 시설복지본부장과 각 시설의 부서장, 한울타리공공노조 지부위원장, 남양주도시공사노동조합 위원장이 참여한 가운데 2020년부터 시행된 수도권 매립지 반입총량제 현황 및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설명과 ‘청정 남양주’ 만들기 3대 추진과제 공유, 다회용기(머그컵 등) 사용 퍼포먼스 등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공사에서 추진하는 「‘청정 남양주’만들기 프로젝트」 3대 추진과제는 첫 번째 ‘똑똑한 구매, 올바른 분리배출’홍보, 두 번째 나만의 노하우 공유 경품행사인 ‘쓰레기 줄이기의 모든 것’ 개최로 시민참여 장려, 세 번째 공사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회사와 가정에서의 ‘쓰레기 배출 다이어트’ 활동이다.

 

공사는 시설복지본부에서 관리하는 체육시설과 유원시설의 쓰레기 배출량 계측과 누적관리를 통한 실효성 검증 및‘청정 남양주’ 만들기 프로젝트 활동을 지속·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류성택 시설복지본부장은 “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남양주 권역별 시설장을 중심으로 시민 홍보와 참여 등 환경혁신의 바람을 일으켜 쓰레기 배출 증가에 대한 경종을 울리고 쓰레기 20% 줄이기 정책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No 쓰 챌린지’ 등 남양주시에서 추진하는 쓰레기 20% 줄이기 정책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보다 많은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남양주 = 이화우 기자 ]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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