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남양주시장, 진건읍 행복마을관리소 격려

2021.03.12 09:01:04

"행정기관의 손이 미치지 않는 사각지대 영역에 큰 역할 기대"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진건읍 주민자치센터 내 행복마을관리소를 열고 공식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작은 집들이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진건읍 사회단체장, 행복마을관리소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복마을관리소는 다세대, 빌라 지역의 쓰레기 배출장소를 매일 순회하며 재활용품(아이스팩, 스티로폼)을 수거하고 무단투기 지역을 관리하기 위해 구성된 단체로, 향후 생활쓰레기 20% 감축 및 시민의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행정기관의 손이 미치지 않는 사각지대 영역에 행복마을관리소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우리시 환경혁신을 위해 적극 동참하는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새롭게 시작되는 행복마을관리소에 대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또한, 행복마을관리소는 생활쓰레기 사업뿐만 아니라 원도심의 주거 취약 주민들을 대상으로 택배 보관 서비스, 공구 대여 서비스, 관내 순찰 및 안심 귀가 서비스 등 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효성 진건읍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편의와 행복, 안전 및 깨끗한 도시환경에 중점을 두고 모두가 살기 좋은 진건읍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한편, 진건읍 행복마을관리소의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8~오후 10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행복마을관리소의 서비스를 제공받고 싶은 진건읍 주민은 ☎031-527-5274로 연락하면 된다.

 

[ 경기신문/남양주 = 이화우 기자 ]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