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보건소 ‘오산천- 오늘은 클린워킹’ 챌린지 실시

2021.03.15 14:11:06

 

오산시는 쓰레기 줍기 활동을 통해 환경정비와 건강을 챙기는 ‘오늘은 클린워킹’을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비대면으로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클린워킹’이란 ‘cleaning(청소)’과 ‘walking(걷기)’의 줄임말로, 운동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더한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운동’이란 뜻이다. 이 이벤트는 걷기 좋은 생태하천 오산천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클린워킹은 모두의 안전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핸드폰 어플 ‘워크온’에서 ‘오산시’ 커뮤니티 중 ‘오늘의 산책’에 가입하여 22일 참가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쓰레기봉투, 집게, 물 등 준비물을 챙겨야 하며, 걷기 중 나온 쓰레기는 각자 집에서 분리수거를 하여야 한다.

 

인증방법은 기간 중 워크온 앱을 이용하여 4000보 이상 걷고, 오산천변에 설치된 걷기 안내판 4곳 중 2곳을 선정하여 쓰레기 줍는 준비물과 함께 사진을 찍어 ‘오늘의 산책’게시판에 올리면 된다.

 

클린워킹을 인증을 완료한 시민에게는 친환경제품을 증정하며, 인스타․페이스북 SNS에 필수 해시태그(#오산시보건소 #오산시보건소클린워킹)와 함께 인증을 올린 시민에게는 추가로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고동훈 보건소장은 “‘오늘은 클린워킹’은 시민의 건강과 환경을 모두 지킬 수 있는 일석이조의 활동이다”며 “쾌적한 오산천을 위해, 또 건강을 위해 챌린지에 참여하여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오산 = 지명신 기자 ]

지명신 기자 ms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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