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김선호, 사브르 정상

2004.08.10 00:00:00

현역 국가대표 김선호(국민체육공단 경륜팀)가 제6회 한국실업연맹회장배 전국 남녀 펜싱 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에서 1위를 차지했다.
김선호는 10일 경기도 광주시 광주초등학교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임정재(상무)를 접전끝에 15-13으로 꺾고 아테네 올림픽 불참의 한을 달랬다.
장현경(전남도청)과 서미정(전남도청)은 각각 여자 사브르와 플뢰레에서 우승컵을 안았다.
조수현기자 goodman@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