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이웃과 함께하는 치매안심가맹점 지정

2021.06.08 17:55:31

평강약국 및 성심요양보호사교육원 8일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

 

남양주보건소(소장 남미숙) 치매안심센터는 8일 와부읍에 있는 평강약국과 성심요양보호사교육원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 인식 개선에 힘쓰며 지역 사회 내 촘촘한 치매안전망 구축에 동참하는 사업장이다.

 

이번에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된 평강약국은 앞으로도 지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며, 약국을 찾는 시민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성심요양보호사교육원은 수강생을 대상으로 치매 교육을 연계해 지역 사회에서 봉사할 치매파트너플러스 양성에 힘쓸 전망이다.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가맹점이 사업장의 특성과 노하우를 활용해 치매 극복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치매 정보 자료 및 홍보물 제공, 치매 교육 등을 지원하며, 향후 치매안심가맹점 지정을 확대해 더욱 촘촘한 치매안전망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치매안심센터 백종숙 과장은 “치매는 함께 극복해야 하는 질병인 만큼 지역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해 더 가까운 곳에서 치매를 돌볼 수 있는 유기적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라며 “지역 사회가 관심을 갖고 치매 극복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개인 사업자라면 누구나 치매안심가맹점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후 교육 과정을 거쳐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되면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지역 사회 치매 극복 활동에 협력하게 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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