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남양주시장, “플로깅으로 기후 위기 시계 늦춰”

2021.07.04 10:05:02

조 시장 , “시민 모두와 함께 ‘그린’으로 달려가겠다”

 

남양주시는 지난 3일 한강시민공원 도농지구에서 동네마실 플로깅단과 함께하는 플로깅 DAY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3월 전국 최초 시민 주도 환경 운동의 일환으로 동네마실 플로깅단을 기획했으며, 현재 2,800명의 단원이 자유롭게 플로깅을 하며 SNS를 통해 인증 사진을 게시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플로깅 DAY에는 참가 신청 SNS 이벤트에 당첨된 동네마실 플로깅단 40여 명이 참석해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과 더불어 환경 퀴즈, 즉석 사진 촬영, 플로깅 미션 수행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우리 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에 힘입어 플로깅을 비롯한 환경 혁신으로 이미 ESG 행정을 선도하고 있다”라며 “기후 위기 시계를 늦추기 위해 민관이 함께 발맞추는 소통과 협력의 정책으로 시민 모두와 함께 ‘그린’으로 달려가겠다”고 밝혔다.

 

플로깅 DAY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플로깅을 통해 우리 시의 다양한 환경 정책에 관심을 갖게 됐다”라며 “플로깅 전도사로서 환경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쓰레기 없는 남양주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시는 플로깅 활성화를 위해 오는 12일부터 동네마실 플로깅단 권역별 간담회를 개최하고, 시민 주도 환경 혁신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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