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인구의 날 기념 첫 '다자녀 가정 행복 축제' 성황리에 마쳐

2021.07.12 16:56:15

 

남양주시는 인구의 날(매년 7월 11일) 기념 '다자녀 가정 행복 축제' 행사를 다자녀 가정 시민들의 참여 속에서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9~11일 3일간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된 '다자녀 가정 행복 축제'는 남양주시에 살고 있는 다자녀 가정의 행복 충족이라는 하나의 주제를 구현하는 옴니버스형 소규모 체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약 200여 가구와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부모의 행복감 증진을 위한 ‘긍정 심리학’ ▲놀이를 통해 감정을 배우는 ‘마음껏 놀이터’ ▲유리용기 안에 작은 생태계를 만드는 힐링체험 ‘애완 식물 테라리움’ ▲형제·자매간의 관계 증진을 위한 비대면 가족 캠핑 ‘다야호 여행’ ▲탄소중립 지속 가능한 사회를 생각해보는 목재체험 ‘천마산 보고, 놀고, 만지고’ 등 풍성하고 다채로운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특히, '다자녀 가정 행복 축제'는 비대면으로 진행됐음에도 가족과 함께 소통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만들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여, 이날 축제에 참여한 가정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인구의 날을 기념한 이번 행사를 통해 건강한 가정환경 형성에 기여해 출산과 양육에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좀 더 많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더욱 알차게 ‘다자녀 가정 행복 축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