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풍양보건소 “추석 명절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 당부”

2021.09.06 16:33:38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추석 연휴(18∼22일) 기간 가족·친지 간 교류가 증가함에 따라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발생 및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추석 연휴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풍양보건소는 명절에 가족 간 음식 공동 섭취, 식품 관리 소홀, 사람 간 접촉 증가로 인한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A형간염, 노로바이러스감염증 등) 발생과 가족 간 접촉으로 확산될 수 있는 코로나19 감염 등에 주의해야 한다고 6일 밝혔다.

 

명절에는 상온에 장시간 노출돼 쉽게 부패할 수 있는 음식을 가족들이 공동으로 섭취함에 따라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의 집단 발생 가능성이 높으며,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19 확산 속 가족 간 모임으로 코로나19 감염의 위험성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추석 명절 기간 동안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 예절 지키기 ▲음식 익혀 먹기 ▲물 끓여서 마시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에 조리하지 않기 ▲기침, 발열, 설사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조기에 진료 받기와 같은 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정태식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명절 후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내는 것이 최선”이라고 당부하면서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고향 및 친지를 방문하지 않고, 휴게소에 머무는 시간을 최소화하며 마스크를 철저히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