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남부경찰서 고휘도 반사지 활용 방범CCTV 시인성 강화

2021.09.07 17:25:00 8면

방범시설물의 시인성을 높여 주민만족도 제고

남양주남부경찰서가 여성안심귀갓길 등 취약지역 방범시설물의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방범CCTV 지주에 ‘고휘도 반사지’를 설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CCTV 촬영중’ 문구가 인쇄된 반사지는 남양주남부경찰서 자체 시책으로 다세대 등 주거밀집지역 및 112신고 다발지역 방범용 CCTV 지주에 설치하기 위해 맞춤 제작했다.

 

보행자 눈높이에 맞게 설치된 고휘도 반사지는 주민에게 안정감을 주고, 조명 등에 반사되어 야간에도 방범CCTV 시인성을 높일 수 있어 범죄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김종필 남양주남부경찰서장은 “지속적인 범죄예방진단과 유관 기관 협업을 통한 환경개선으로 안전한 남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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