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취약계층을 위해 TV 20대 전달

2021.11.28 13:56:16

㈜다온비지니스·㈔위드인사람과함께

 

(주)다온비지니스(대표 손동현)와 사단법인 위드인사람과함께(대표 유서진)가 지난 25일 남양주시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남양주시복지재단(대표이사 우상현)에 TV 20대를 전달했다.

 

(주)다온비지니스는 지난 7월 사단법인 위드인사람과함께와 업무 협약을 맺고, 취약계층 물품 지원을 위해 분기별로 TV와 마스크 및 소독수 등의 물품을 기부해 오고 있다.

 

손동현 대표는 “코로나19 이후 여가 활동으로 TV를 보며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늘었는데 취약계층 역시 마찬가지일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TV가 노후되거나 망가져 여가 시간을 보내기 힘든 상황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기부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이번 후원 소식이 TV를 교체하길 원하지만 새로 구매하는 것은 부담스러웠을 취약계층에게 즐거움을 안겨줄 선물이 될 것 같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TV는 2020년에 이어 2021년까지 2년 연속 한국브랜드리더대상 ‘중소기업 TV’ 부문 대상을 수상한 (주)다온비지니스의 대표 브랜드 ‘시티브 TV’ 제품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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