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난방취약가구 위해 연탄 1만 장 전달

2021.11.28 12:59:38 12면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인천․경기도회 동북부협의회

 

남양주시복지재단은 지난 25일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인천․경기도회 동북부협의회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연탄 1만 장 구입 비용 7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모은 후원금 750만 원은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인천․경기도회에서 200만 원,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인천․경기도회 동북부협의회에서 550만 원을 지원한 금액으로 마련됐으며, 올해 1월에도 남부희망케어센터에 등유 및 연탄 구입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장서윤 회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난방취약가구의 연탄 후원이 예전보다 줄어 어려운 상황이라고 들었다.”라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우상현 대표이사는 “이번 후원에 담긴 따뜻한 온기를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며 “회원분들 덕분에 우리 이웃들의 겨울이 조금 더 따뜻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복지재단은 이번 후원금으로 연탄 1만 장을 구입해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