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참여로 볼거리 더한 남양주 시민소식지 ‘열수(洌水)’4호 발행

2021.11.29 17:40:20

구독 희망 시민에게는 무료 배송

 

남양주시는 29일 시민소식지 ‘열수(洌水)’ 제4호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열수’는 기획, 취재, 글쓰기 등 시민들이 책자 제작에 직접 참여해 이웃과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를 독특한 개성으로 풀어내는 남양주시만의 특별한 시민 참여형 소식지다.

 

앞서 올해 상반기 발행한 ‘열수’1호에는 궁금한 건 못 참는 ‘궁금한 가족 팀’의 역사 문화 답사 기행을, 2호에는‘모퉁이 팀’의 아름다운 조안면 이야기를, 3호에는 대학생으로 구성된 ‘푸르던 팀’의 돈에 대한 20대의 생각을 담아냈다.

 

이번에 발행된 ‘열수’ 4호는 바쁜 세상 속에서도 잘 놀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모인 청소년과 성인 각 3명으로 구성된 시민편집부의 ‘놀이’에 대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담아냈다. 이들은 약 4개월간 특색있고 의미 있는 내용을 책자에 담아내기 위해 수차례 아이디어 회의, 설문조사 실시 등 적극적인 활동을 해왔다.

 

특히, 이번 호는‘우리 함께 잘 놀아봐요’라는 취지를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책 자체를 가지고 놀 수 있게 귀퉁이 만화와 숨은 그림 찾기를 부록으로 수록해 눈길을 끈다.

 

임석경 홍보기획관은 “열수 4호는 중고등학생들이 원고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부모와 자녀가 놀이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읽는 ‘세대 간 소통과 이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12월 발행될 열수 5호에는 아름다운 남양주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 앞장서는 시민들의 이야기가 담겨질 예정이다.

 

열수는 많은 시민이 손쉽게 볼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나 도서관, 체육문화센터 등에 비치하고 있으며 구독도 가능하다. 구독을 희망하는 시민은 온라인(https://c11.kr/oqcg) 또는 홍보기획관 시민소통팀(031-590-2149)에 신청하면 우편으로 무료 배송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