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 2월부터 식당·카페·학원·도서관·독서실 등 다중이용시설에 적용하기로 한 ‘청소년 방역패스’에 학부모와 학생들의 불만이 커지며 고3 학생이 헌법소원심판을 내기로 한 가운데 9일 수원시 한 스터디카페에서는 학생이 키오스크를 이용해 백신 접종을 인증하고 있다.[ 경기신문 = 이연재 기자 ]
정부가 내년 2월부터 식당·카페·학원·도서관·독서실 등 다중이용시설에 적용하기로 한 ‘청소년 방역패스’에 학부모와 학생들의 불만이 커지며 고3 학생이 헌법소원심판을 내기로 한 가운데 9일 수원시 한 스터디카페에서는 학생이 키오스크를 이용해 백신 접종을 인증하고 있다.[ 경기신문 = 이연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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