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동부 여성경제인협의회, 남양주시 취약계층 위한 성금 300만 원 기부

2021.12.15 14:40:53 12면

 

경기동부 여성경제인협의회(회장 손영희)가 지난 14일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남양주시복지재단(대표이사 우상현)에 300만 원을 전달했다.

 

경기동부 여성경제인협의회는 회원 간 정보교환 및 지속 교류를 통해 사업발전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하는 순수 여성 대표 단체로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와 자원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송년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생략하는 대신 그 비용을 좀 더 뜻깊은 일에 쓰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동부 여성경제인협의회 회장이자 방송영상제작업체 아이캔 손영희 대표는 “코로나19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하는 남양주시를 보고 우리 협의회도 자그마한 도움을 보태고 싶었다. 취약계층 아동에게 힘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여성경제인들이 경제활동뿐만 아니라 꾸준히 이웃에 관심을 갖고, 봉사 활동을 이어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우리 시는 복지재단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기동부 여성경제인협의회는 지난 3월에도 화도․진접지역 스마트 온라인공부방 조성 지원사업을 위해 약 300만 원을 기부했으며,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에는 라면과 휴지 등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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