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아 예비후보,‘남양주 엄마들의 대변인’ 자임

2022.04.11 15:16:35 3면

남양주시의회의원선거 나선거구(화도,수동) 시의원 출마
(전) 노무현정부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실 행정요원 경력

 

(전) 노무현대통령 비서실 행정요원 경력의 전업주부인 양미아(45세)씨가 ‘엄마도 전문가’라며 6.1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의회의원 나선거구(화도,수동)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

 

양 예비후보는 “코로나19시대, 가정의 방역담당자로 보육, 교육을 전담하며 삼시세끼를 챙기고 워킹맘은 직장까지, k방역을 가능하게 한 일상의 영웅은 바로‘생활전문가’인 엄마였다”며“이제 화도읍, 수동면 엄마를 대변하는 유쾌한 도전을 시작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첫 아이가 초등학교를 입학한 이후에는 지역의 학부모들과 활동하며 교육혁신과 환경문제에 관심을 쏟았다”면서“남양주시의회에도 이제 교육과 청소년복지, 환경문제에 집중하는 시의원, 여성의 세심함과 공감능력으로 위로는 어르신을 아래로는 자녀들을 돌보는 살뜰한 시의원,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시의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남양주 엄마들의 대변인’을 자임하겠다는 양미아 예비후보는 강원대, 경희대 NGO대학원 석사출신으로 16대 대통령직 인수위부터 2005년까지 청와대에 근무했고 2006년 민주당의 전신인 열린우리당에서 지방선거 실무를 담당한 경력이 있다.

 

이후 남양주 혁신교육지구 추진위원, 경기도교육청 주민참여협의회 위원, 수동초등학교 송천분교 학부모회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사단법인 교육과사람들 연구소 생태교육국장으로 활동하며 환경을 주제로 하는 시민교육 프로그램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양 예비후보는 △남양주형 스쿨존 교통지키미 마련 △경기북부 잡월드 건립 추진 △화도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추진 △생활자원순환 및 공유센터 마련 △찾아가는 실버마음독서 등 어르신맞춤복지 △공동육아 공유공간‘북적북적 커뮤니티센터’추진 등을 대표 공약으로 내세웠다.

 

[ 경기신문 = 이화우·이도환 기자 ]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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