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서 '입산자 실화' 추정 산불…약 3시간 만에 진화

2022.05.24 16:38:42 7면

산림당국 “입산 시 화기물 소지하는 일 없도록 주의”

 

여주의 한 야산에서 입산자 실화로 보이는 산불이 일어나 3시간 5분만에 완진됐다.

 

24일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24일 오전 11시 55분경 여주 점동면 장안리 산 57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3시간 5분 뒤인 오후 3시경에 완진됐다.

 

산림당국은 입산자 실화로 인해 이번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산불조사에 착수했다.

 

고삼락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과장은 “최근 산행인구가 늘어 산불의 위험이 높아지고 있으니 화기물을 소지하고 입산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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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문 = 임석규 기자 ]

정창규 기자 kgcom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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