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겸, 김유림, 회장배 전국남녀 쇼트트랙대회 금메달

2022.12.19 18:57:41

김다겸, 1500m 2분16초967…김유림, 여대부 500m 47초488 정상 동행
화성시청(남일반 3000m계주), 서수아(여고부 500m), 김지원(여고부 1500m) 나란히 1위 입상
김아랑, 여일부 500m 결승서 44초993 기록…은메달 획득

 

김다겸(성남시청)과 김유림(용인대)이 제38회 회장배 전국남녀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다겸은 19일 충남 아산시 이순신체육관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자일반부 1500m 결승에서 2분16초967을 기록하며 김건우(스포츠토토빙상단·2분16초986)와 황대헌(강원도청·2분17초167)을 간발의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또한 김다겸은 남일반 500m 결승에 진출해 41초693을 기록, 황대헌(41초615)에 이어 은메달을 추가했고 서이라(경기일반·41초878)는 3위에 입상했다.

 

김유림(용인대)은 여대부 500m 결승전에서 47초488로 장연재(한국체대·47초631)와 같은 학교 소속 박재이(47초751)를 제치고 우승했다.

 

김유림은 또 이수연, 김승연, 박재이와 팀을 구성한 용인대가 여대부 3000m 계주 결승에서 4분42초630로 한국체대(4분34초861)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은메달을 추가했다.

 

남일반 3000m 계주 결승에서는 박성현, 박노원, 정예훈, 이도진으로 팀을 꾸린 화성시청이 4분15초072를 기록하며 스포츠토토빙상단(4분15초751)을 꺾고 정상에 섰고, 서수아(고양 화정고)는 여고부 500m 결승에서 1분28초971로 결승선을 통과해 이지민(서울 신목고·1분29초019)과 정우림(의정부여고·1분31초130)을 누르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여일부 500m 결승에선 김아랑(고양시청·44초993)이 박지원(전북도청·44초856)에 이어 2위에 입상했고 여일반 1500m 유현민(2분29초847), 노도희(이상 화성시청·2분30초031)는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유창현 기자 ychangheon@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