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리브랜딩을 단행한 이니스프리가 디아일 세계관을 담은 첫 홀리데이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니스프리는 2023 그린 홀리데이 에디션 ‘조이풀 홀리데이 인 디아일(A JOYFUL HOLIDAY IN THE ISLE)’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2023 그린 홀리데이 에디션 ‘조이풀 홀리데이 인 디아일’은 지난 3월 진행된 리브랜딩 이후 선보이는 첫 홀리데이 에디션으로, '무한한 가능성과 즐거움으로 가득한 이니스프리 섬에서 숨겨진 피부의 보물을 찾아 떠나는 즐거운 모험'이라는 브랜드 세계관을 담았다.
‘조이풀 홀리데이 인 디아일’은 이니스프리 대표 스테디셀러인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 리필 세트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 대용량 단품 세트 ▲비타C 잡티 토닝 세럼 대용량 단품 세트 ▲블랙티 유스 인핸싱 앰플 대용량 단품 세트 ▲마이 퍼퓸드 핸드크림 2종 세트 ▲콜라겐 그린티 세라마이드 탄력장벽 크림 리필 세트 등 총 6가지 에디션으로 구성됐다. 한정수량으로 판매하는 이번 홀리데이 에디션은 환경을 생각한 패키지인 '리필 세트’와 알찬 구성의 ‘대용량 세트’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2023 그린 홀리데이 에디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무한한 가능성과 즐거움을 가득 담은 이니스프리 홀리데이 에디션으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