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남자부 수원 한국전력, 리그 선두 꺾고 2연승 질주

2024.01.14 19:34:40

타이스,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인 34점 뽑아

 

프로배구 남자부 수원 한국전력이 선두 서울 우리카드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한국전력은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방문 경기에서 타이스 덜 호스트(등록명 타이스)의 활약에 힘입어 세트 점수 3-2(17-25 25-19 21-25 25-20 15-9)로 이겼다.

 

이로써 한국전력은 12승 11패, 승점 34점으로 리그 4위 안산 OK금융그룹(승점 36점·13승 10패)을 승점 2점 차로 추격했다.

 

이날 한국전력 타이스는 34점을 뽑아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고, 임성진(16점)과 서재덕(15점)도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타이스는 한국전력이 세트 점수 1-2로 끌려가던 4세트에서 10점을 올린 뒤 마지막 5세트에서 9점을 수확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타이스는 5세트 우리카드 마테이 콕(등록명 마테이)의 공격을 블로킹으로 차단했고, 1-2도 뒤진 상황서 연달아 4점을 뽑아내며 한국전력이 5-2로 앞섰다.

 

이후 서재덕과 타이스가 3점을 합작하며 8-3을 만든 한국전력은 12-9에서 타이스가 2점을 뽑아내 14점 고지를 밟았고 우리카드 한성정의 공격 범실로 길었던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유창현 기자 ychangheon@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