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신세계百, 멕시코 프리미엄 데킬라 '클라세 아줄' 선보인다

2024.10.24 06:25:50

'클라세 아줄' 팝업스토어 오는 11월 7일까지 강남점서 진행

 

신세계백화점이 멕시코 프리미엄 데킬라 상품을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1월 7일까지 강남점 1층 와인셀라에서 멕시코의 프리미엄 데킬라 '클라세 아줄'의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클라세 아줄은 데킬라의 원재료인 아가베 선택부터 술병 제작까지 멕시코의 장인 정신을 기반으로 전통적인 제조방식을 고수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클라세 아줄 팝업스토어에서는 숙성 없이 출시되는 '플라타'부터 60개월 숙성해 내놓은 최상위 등급의 '울트라'까지 국내에 수입된 클라세 아줄의 모든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대표상품으로는 울트라 550만 원, 아네호 169만 원, 골드 79만 8000원, 레포사도 49만 원, 플라타 39만 8000원 등이 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이효정 기자 bombori61@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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