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혈우병, 다운증후군, 태아알코올증후군, 만성신부전증 등 희귀 질환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비를 지원한다.
17일 보건소에 따르면 관내 거주하는 의료급여 2종 수급자와 건강보험가입자 가운데 희귀·난치성질환(71종)자가 지원대상이다.
해당 환자는 관할 보건소를 찾아 신청하면 제출된 서류를 근거로 동사무소 확인을 거쳐 희귀난치성질환자로 등록되면 환자나 가족은 의료비 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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