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인천 지역은 구름이 많고, 대체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다.
23일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2~25도, 낮 최고기온은 30~34도다.
경기도와 인천지역 주요 시·군·구별 예상기온은 ▲수원 24~33도, ▲성남 24~33도, ▲과천 24~33도, ▲안양 25~33도, ▲광명 25~33도, ▲군포 24~33도, ▲의왕 23~33도, ▲용인 24~33도, ▲오산 23~33도, ▲안성 24~33도, ▲이천 24~32도, ▲여주 23~33도로 예측된다.
또 ▲양평 24~33도, ▲하남 24~34도, ▲광주 24~33도, ▲파주 24~32도, ▲양주 24~32도, ▲고양 23~33도, ▲의정부 24~33도, ▲동두천 24~32도, ▲연천 23~32도, ▲포천 23~32도, ▲가평 22~33도, ▲남양주 24~34도, ▲구리 24~34도, ▲김포 25~33도, ▲부천 24~33도, ▲시흥 24~32도, ▲안산 24~32도, ▲화성 24~32도, ▲평택 24~33도로 전망했다.
이어 ▲인천 25~30도, ▲강화 24~30도, ▲백령도 22~27도, ▲서울 25~33도로 예상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오전·오후 '좋음' 수준을 보이고, 초미세먼지 농도도 오전·오후 '좋음' 수준이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