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인천경기본부, 장기요양기관 부당청구 예방 교육

2025.08.29 16:52:07

‘오늘도 미.라.클!’ 캠페인 전개…청구문화 개선·자정 노력 유도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가 장기요양기관의 착오·부당청구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교육과 캠페인을 병행하며 올바른 청구문화 확산에 나섰다.

 

공단은 지난 28~29일 부천시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착오·부당청구 예방 교육 및 오늘도 미.라.클!(미리미리 나는 클린청구)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오늘도 미.라.클!’은 장기요양기관과 공단이 함께하는 청구문화 개선 프로그램이다. 장기요양기관 협회·지자체가 주관하는 교육 현장에서 공단이 부적정 청구 사례를 공유하고, 협회장이 참여하는 챌린지 형식의 캠페인을 통해 기관 스스로 부당청구를 줄이는 자정 노력을 끌어내는 방식이다.


이번 교육에는 부천시 소재 장기요양기관 대표자와 종사자 259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장기요양 급여비용 관련 고시 변경사항 ▲현지조사 절차 ▲다빈도 부당청구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기관 대표자들과 함께 적정청구를 다짐하는 ‘릴레이 캠페인’도 병행했다.


공단은 상반기에도 의정부·인천 부평 등 6개 지역에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672명을 대상으로 교육과 특별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7.8%가 교육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87.6%는 부당청구 예방에 실질적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윤정욱 본부장은 "이러한 교육 및 캠페인 활동을 통해 장기요양기관과 상생협력 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내 올바른 청구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보험자로서의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오다경 기자 omotaa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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