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약 위해 국회로'… 최승혁 안성시의회 의원, 김병주 최고위원과 정책 면담

2025.11.30 14:01:08 8면

김병주 최고위원과 안성 발전·지역균형 지원 논의
수도권 유일 철도 부재 등 구조적 한계 해결 요청
인구 유입·교통 확충·산업 성장 기반 마련 필요 강조

 

안성시의회 최승혁 의원이 지난 27일 국회를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최고위원을 만나 안성 발전 현안과 지역균형발전 필요성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균형발전 국정기조에 공감하면서도, 수도권임에도 불구하고 지속적 소외를 겪어온 안성의 현실을 당 지도부에 전달하고 실질적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의원은 면담에서 안성이 수도권 내 유일하게 철도가 없는 도시이며, 인프라·교통·산업 측면에서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한 상황임을 강조했다. 그는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 마련 ▲인구 유입 기반 구축 ▲교통·이동권 확충 등 안성의 실질적 변화를 위한 정책 지원의 필요성을 강하게 전달했다.

 

특히 최 의원은 “안성은 수도권이면서도 비수도권의 한계를 동시에 겪는 지역”이라며 “지역균형발전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라도 안성에 대한 정책적 관심과 투자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재정자립도가 29% 수준에 머물고,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를 넘어선 초고령 지역이라는 점도 지적하며, 산업·교통 인프라 구조적 한계와 철도 부재가 인구 유입과 지역 성장에 큰 제약이 된다고 강조했다.

 

김병주 최고위원은 안성의 현안을 경청하며 “지역 불균형 해소는 당의 중요한 가치”라며 “안성이 처한 현실과 요구를 당 지도부에 공유해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최승혁 의원은 “이번 면담을 통해 안성의 도약을 위한 발판 마련의 필요성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안성의 변화와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정성우 기자 swju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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