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백영현 포천시장 "시민들 손 맞잡고 끝까지 함께 나아가겠다"

2026.01.01 16:35:36

포천시 백영현 시장 신년사에서 시민들 손 맞잡고 끝까지 함께 나아갈 것 밝혀

 

                        

 

백영현 포천시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열정과 활력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올 한해도 시민들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뜻하신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이뤄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이동지역에서 훈련중이던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와 여름철 극한호우로 두 차례나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아픔을 겪어 왔으나, 적극적인 시민들의 참여와 지원으로 빠르게 재난을 극복할 수 있었으며, 이러한 거대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포천시 역사에 길이 남을 성과들까지 이뤄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무엇 보다 지난 한 해 동안 다양한 행정분야에서 총 41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어 1,420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한 것은 역대급 재정 성과로 기록되었으며, 인근 지자체와 치열한 경쟁을 뚫고 경기국방벤처센터 유치 성공으로 포천이 첨단방위산업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확실한 기반을 갖출수 있었던 것은 지역 산업 생태계가 첨단산업 구조로 대전환할 수 있게 된 “기념비적인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구슬도 꿰어야 보배라는 속담처럼 새해는 마부작침(磨斧作針)의 각오로 지난해 쌓아 올린 성과를 흔들림 없이 완성하여 시민들 생활과 밀접한 시책 추진에 한층 더 정성을 기울여 “활력 넘치고 행복한 시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첫째로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키 위해 사상 최악의 경제 한파를 맞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한 포천사랑상품권 혜택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 포천상권활성화센터 설치로 보다 “강화된 지원에 나설것”이라고 말했다.

 

또 시 관내에서 활발한 연구 와 생산을 하고 있는 기업에 대해선 이들이 살아야 포천의 미래가 있다는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기업 환경개선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 시책을 추진하며, 군내면 용정산업단지내 포천비즈니스센터가 기업 지원에 따른 기능 강화와 출산,육아,캠핑 등 다양한 민간사업 플랫폼으로 활용도를 높일수 있도록 여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것을 물론, 지난해 유치한 경기국방벤처센터를 중심으로,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에 총력을 기울여 “4차산업 양성과 양질의 일자리가 풍부한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둘째로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강화를 위해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고도화 단계에 와 있는 시는 포천형 자기주도학습센터 확대와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지원을 위한 포춘 에듀로드를 더욱 확충하고, 권역별 돌봄 거점시설인 포천애봄 365'를 완성으로 3세 이하 무상보육과 다자녀 가정 지원, 산후조리비 지원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확대 제공 등 양육가정들의 부담을 덜기 위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하면서,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와 건강 증진, 노인 일자리 확대, 체육시설 확충 사업 등에도 힘쓰겠다”고 했다.

 

백 시장은 또 세번째로는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해 2만 3000여 세대 규모의 양질의 공동주택을 연차별 공급하고 공원,하천 정비, 상,하수도 시설 확충, 도시가스 보급 등 생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에 맞춰 역세권 중심의 체계적인 도시개발 추진 등 향후 포천시민들도 GTX-C노선을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덕정~옥정 도시철도 건설을 경기도 및 양주시와 긴밀히 협의하고, “포천~철원 고속도로 연장사업을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했다.

 

특히나 포천을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해 한탄강 가든페스타를 중심으로 미디어아트파크와 체험형 관광시설을 확충하여 사계절 언제든 머물고 싶은 수도권 최고의 관광명소로 주목받도록 만들며, 평화정원과 수변공원 조성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산정호수, 아트밸리, 백운계곡 등 관내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병오년 새해는 포천의 오랜 꿈이 현실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금껏 인내하며 “성실히 준비해 온 빛나는 미래가 이제 7부 능선을 넘었다”며 “시민들 모두가 정상에 오를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손을 맞잡고 끝까지 함께 시 발전을 위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김성운 기자 sw3663s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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