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학교가 2026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 등록률이 95%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2025학년도 등록률 92.5%, 2024학년도 90%와 비교해 매년 상승세를 이어간 결과다. 한세대는 이 같은 수시모집 결과를 반영해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을 21명으로 확정했으며,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는 총 20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대학 측은 이번 등록률 상승의 배경으로 무전공 및 광역모집 확대를 꼽았다. 한세대는 지난해부터 신입생이 입학 이후 전공 탐색 과정을 거쳐 진로를 결정할 수 있도록 ‘무전공 자율전공학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IT학부와 디자인학부를 중심으로 한 광역모집 제도 역시 수험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세대학교는 높은 취업률과 장학금 수혜 수준도 신입생 유치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2024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한세대 취업률은 73.5%로, 전국 대학 평균인 64.6%를 웃도는 수치다. 또한 2025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학생 1인당 연간 장학금 수혜액은 431만 원으로 전국 대학 상위권 수준을 기록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