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식 제20대 안성소방서장 취임…“현장에 강한 소방, 시민 신뢰로 완성”

2026.01.03 13:23:23 12면

36년 소방 경력의 현장·행정 전문가, 안성소방서 새 수장
특수재난·구급·인사정책 두루 거친 재난 대응 베테랑
“예방에 선제적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소방 만들 것”

 

안성소방서는 지난 1일부로 장진식 소방정이 제20대 안성소방서장으로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장 서장은 1991년 지방소방사 공채로 임용된 이후 36년간 재난 대응과 예방, 인사·상황관리 등 소방행정 전반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정책 역량을 쌓아온 베테랑 소방 간부다.

 

주요 경력으로는 소방재난본부 구조구급과 특수재난대책팀장과 구급대책팀장을 역임하며 대형·복합 재난 대응 체계 구축에 핵심 역할을 했고, 인사담당관 인사정책팀장 재직 당시에는 합리적인 인사 운영과 조직 안정화에 기여했다.

 

또한 화재예방과 위험물안전팀장, 119종합상황실 상황담당관을 맡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판단과 지휘 역량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진식 서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소방의 존재 이유”라며 “현장에 강한 조직, 예방에 선제적인 소방, 시민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안성소방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직원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안성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재난 대응과 화재 예방 대책을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정성우 기자 swju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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