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오는 3월까지 ‘겨울철 복지 위기 가구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
시는 무한돌봄센터, 복지콜센터, 각 동 행정복지센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삼천리 등 민간 협력기관 등과 함께 위기 가구를 발굴할 계획이다.
대상은 단전·단수 등 위기 징후가 있는 가구와 고독사 위험이 높은 1인 가구, 저소득 장애인 가구 등이다.
발굴된 가구에는 생계비와 주거 지원, 일상돌봄 지원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려움이 해소될 때까지 사례 관리할 예정이다.
또, 독거노인 등 취약 어르신에게는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를 안내·지원하고, 응급안전안심장비·고령자스마트 안심서비스 설치 등을 연계할 방침이다.
도움이 필요한 가구는 안양시복지콜센터(031-8045-7979)나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