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시민들, '용인 반도체 이전론' 반대 목소리 높여

2026.01.12 18:56:23 2면

 

용인 반도체 이전론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용인시민들 사이에 연대의 틀로 확장, 공공히 되는 모양새다.

 

이를 증명하듯 12일 '(가칭) 용인특례시 국가산단 이전반대 시민대책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론 반대 기자회견'이 시민들 사이에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는 '반도체 이전 불가여론'에 대해 청와대와 총리실에서 공감한다는 의견을 내보이면서 해프닝으로 끝날 가능성에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에서 지역 정치인 개개인이 자신들의 정치적 입지를 재점화 해야 겠다는 속내와 결합하면서 재점화되고 있는 분위기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이전 관련 모든 발언과 논의 중단▲대통령은 대선 후보 및 경기도지사 시절 밝힌 반도체 추진 입장 공식 천명 ▲전련과 용수 등 핵심 인프라 계획 즉각 제시 ▲기후부 장관 등 책임있는 사람 공식 사과 ▲지역사회 혼란과 기업 불안 해소 공식 입장 발표 등을 요구했다.

 

한편, '용인 반도체 이전(론) 흔들기' 해프닝이 언제까지 이어질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최정용 기자 wesper@kgnews.com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