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부터 운영중인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농업인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연초 영농계획을 세우려는 농가들이 적극적으로 교육장을 찾으며 교육열기가 높다는 것이다.
실제 교육이 시작된 13-14일 이틀간 강추위 속에서도 약 500명의 농업인이 기술센터 교육장을 가득 메웠다. 서태원 가평군수도 1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교육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새해풍년을 기원했다.
이날은 농업기술센터 등 두 곳에서 친환경 고품질 벼 재배기술과 고품질 캠벨얼리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교육이 진행됐다.
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영농 역량 강화를 위해 1월13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운영중에 있다. 올해 교육은 관내 농업인 약 1500명을 대상으로 총 12개 과정 16회로 편성돼 잇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교육 초반부터 예상보다 많은 농업인들이 몰리며 강의장 분위기가 뜨겁다"며 "추운날씨에도 영농기술을 미리 익히려는 현장수요가 확인된 만큼 남은 일정도 교육효과를 높일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에 관심있는 가평군민이면 교육 당일 현장에서 무료로 수강할수 있다.교육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각 읍·면 농업인상담소 또는 기술센터 농업인육성팀으로 하면된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