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장애인 교육권 연대 출범

2005.05.15 00:00:00

인천 장애인 교육권 연대 준비위원회(이하 장애인 교육권 연대)는 장애인들의 교육여건 개선과 권리 옹호를 위한 '인천 장애인 교육권 연대를 오는 26일 출범한다고 15일 밝혔다. 
장애인 교육권 연대는 인천통합교육 학부모회와 참교육 학부모회 인천지부, 인천장애우 권익문제 연구소 등 16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장애인 교육권 연대는 특수교육 환경개선을 위해 ▲특수교육 예산 6% 확보 ▲공립 유치원내 특수학급 신설 ▲교육청 예산 지침상 특수학급 운영비 의무화 ▲특수학교 및 특수학교 방과후 교육프로그램 운영 ▲특수학급내 치료교육교사 배치를 인천시교육청에 요청할 방침이다.
또한 학령기 장애인 취학유예 해소와 성인 장애인 학력차별 해소 대책 마련, 학교내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도 요구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의 특수교육 예산은 지난해의 경우 전체 교육예산 대비 1.7%수준으로 교육부가 책정한 예산비율(2.5%)에 크게 못미치고 있다.
함상환기자 hsh@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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