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태욱-조한나 조(경기도)가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혼성 컬링 2인조 DB(선수부) 시범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박태욱-조한나 조는 21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사전경기로 벌어진 대회 혼성 컬링 2인조 DB 동메달 결정전에서 충남의 박영상-윤경미 조를 13-0으로 물리쳤다.
이날 박태욱-조한나 조는 1엔드에서 3점을 올려 기선을 잡았고, 2엔드에서도 3득점해 6-0으로 앞섰다.
이후 뛰어난 운영 능력을 앞세워 6엔드에서 13-0까지 격차를 벌린 박태욱-조한나 조는 패배를 인정하는 상대의 악수를 받아내며 동메달의 주인이 됐다.
한편 제23회 대회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 동안 강원도 일원에서 진행된다.
경기도는 이번 대회에서 2년 연속 종합우승에 도전한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