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23일 시 관내 상권활성화센터 방문한 가운데 상권매니저 및 운영매니저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다.
상권매니저는 지난 2주간의 직무교육을 이수한 시 관내 4개 권역에서 활동하는 소상공인 점포를 직접 방문찾아가 각종 지원사업 안내 및 현장에서 곧 바로 접수된 이들의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관련 지원사업을 연계할 수 있도록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소상공인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시 상권활성화센터를 오는 2월 중 개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를 거점으로 한 도심상권 활성화를 위한 연구와 다양한 상권 활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사상 최악의 경제 한파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 관내 소상공인들을 보다 더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상권매니저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도시지역 내 각 점포의 상황에 맞는 지원사업을 맞춤형으로 안내하고, 이를 연계하여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