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호 경기도의원, 출판기념회 성황리 개최

2026.01.25 11:47:49 12면

“말하는 정치보다 듣는 정치로 사람을 잇겠다”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통해 ‘경청의 정치’와 오산의 미래 비전 공유

 

경기도의회 조용호(민주·오산) 의원이 지난 24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시민과 정·관계 인사 등 약 2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조 의원이 현장에서 시민들과 호흡하며 쌓아온 의정 철학을 공유하고, 오산의 미래 비전에 대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는데 의미가 컸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장에는 조 의원의 새로운 행보를 축하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인사가 집결했다.

 

김승원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차지호·김병주·홍기원·박균택·김준혁·전용기 국회의원, 안민석 전 국회의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등은 축하 영상을 통해 “지역을 향한 조 의원의 진심 어린 행보가 이번 책에 고스란히 담겼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현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최종현 원내대표, 곽상욱·이기하 전 오산시장, 대각사 회주 석정호 큰스님 등이 직접 참석해 조 의원의 평소 의정활동에 대한 신뢰와 기대를 표하는 축사를 이어갔다.

 

 

조용호 의원은 저자 인사말에서 “이 책은 ‘말하는 정치보다 듣는 정치를 하겠다’는 다짐에서 출발했다”며 “정치는 성과보다 태도로 남고, 도시는 건물이 아니라 방향으로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의 속도에 맞춘 정치로 사람과 지역을 잇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단순히 저서를 알리는 행사를 넘어, 지역 공동체의 회복과 오산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담론의 장이 되었다는 분석이다.

 

또한, 조 의원은 2022년부터 도의원으로서 맡은 일을 하나씩 하나씩 차분히 풀어간 내용과 우리가 관심을 갖지 않고 지나치는 사회의 어두운 지역의 문제를 풀기 위해 조례를 제정해 소외당하는 사람 없는 오산시를 만드는데 기여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조 의원은 현재 경기도의회의원으로 전 오산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과 초록우산 화성후원회 운영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제6회 정조대왕 인물대상’ 광역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그는 장애인과 느린학습자 등 사회적 배려 계층을 위한 포용적 정책 발굴 및 경기도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입법·정책 활동에 앞장서온 인물로도 평가받고 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지명신 기자 ms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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