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대대적인 일자리를 마련했다.
25일 교통공사에 따르면 노인인력개발센터,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도시철도 안전 및 생활환경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통공사는 현재 인천도시철도 1·2호선에서 도시철도 안전지킴이와 시니어 승강기 안전단, 시니어 폐의약품 수거사업 등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검단연장선의 개통이 예정된 만큼 운영 구간이 확대될 예정이다.
이에 교통공사는 인력 증원을 통해 모두 60개 역사에서 1082명이 참여할 수 있는 규모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최정규 사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의 사회참여를 확대하는 동시에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현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