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는 지난 28일 점봉동 상인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충우 여주시장과 김영완 여흥동장을 비롯한 시청 관계부서와 황병일 점봉동 상인회장 및 상인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인회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앞으로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과 행정의 지원 역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날 점봉동 상인회는 2025년 10월 제1회 점봉동 미식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성과도 함께 공유했다.
해당 축제는 지역 상권과 먹거리를 연계한 행사로, 많은 방문객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점봉동 상권 홍보와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상인회에서는 점봉동 미식축제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시에 연속성 있는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또 ▲점봉동 거리 청결 환경개선 ▲여주쌀 특구거리 지정 ▲점봉동 상인회 구역 가로등 보완 ▲옥외 영업 허가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상인회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점봉동 상인회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상권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