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교육부 ‘2026년 제1차 중앙투자심사’에서 계양3초가 적정 승인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계양3초는 계양신도시 내 2번쨰로 설립하는 초등학교다.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에 40학급 규모(병설유치원 및 특수학급 포함)로, 2029년 9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학교는 인근으로 6000여 세대 입주에 따른 약 900여 명의 학생 유입이 예상되면서 향후 증가할 학생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립한다.
시교육청은 학교 설립을 통해 계양신도시의 안정적인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학생들의 학습권과 통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계양3초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며 “지역 개발에 따른 교육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균형 잡힌 교육 기반을 지속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