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낮 12시 2분 포천시 영북면 운천리 소재 한 단독주택에서 화제가 발생해 50대 남성 1명이 숨지고 60대 남성 1명은 경미한 부상을 입고 스스로 대피했다.
화재 발생 당시 현장 진입로가 협소해 불이 빠르게 확산됐으나, 긴급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8대와 인력 46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여 약 1시간만에 초진을 완료했다.
화재가 진화되자 출동한 소방관들의 주택 내부 수색에서 거주자로 보인 50대 남성 1명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으며, 60대 남성은 얼굴 부위에 약 2㎝가량의 2도 화상인 경상을 입고, 자력으로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