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통해 지속 가능하면서도 깨끗한 도시 조성에 나선다.
8일 구에 따르면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설치 보조급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구는 약 600세대에 감량기 설치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으로, 감량기 구매금액의 50%(최대 30만 원)을 사후 보조금 방식으로 지급한다.
지원 대상 감량기는 건조(분쇄)·미생물발효 감량방식으로 단체표준 및 환경표지, k-마크, Q마크 중 1개 이상의 품질인증을 획득해야 한다.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대상에서 제외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로 선착순 마감이다.
구 누리집(seo.incheon.kr)을 통해 가능하고, 단독주택 및 노인세대 등 방문접수 지원세대는 12일부터 구 자원순환과로 방문 접수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가정용 감량기 설치 보조금 지원 사업을 통해 음식물쓰레기를 감량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현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