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 새 학기 꿈 응원…취약계층 아동에 ‘미술용품’ 기부

2026.02.09 17:33:45

해오름지역아동센터 방문, 아이들의 창의력·상상력 증진을 위해 미술용품 전달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다가오는 새학기를 맞아 해오름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미술용품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18년 개소한 해오름지역아동센터는 오남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교육, 문화·예술 체험, 정서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기부식에는 공사 이계문 사장과 노조 지부장이 함께 했으며, 임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수채화 물감, 붓, 파스텔, 색연필 등 아동들의 창의력 활동에 필요한 미술용품 총 120개를 준비해 전달하고, 새롭게 시작되는 미술 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권영숙 센터장은 “아이들이 가장 즐거워하는 시간이 미술 수업이지만, 용품 가격이 만만치 않아 자주 진행 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때마침 공사에서 꼭 필요한 시기에 알찬 구성으로 지원해 주셔서 매우 감사드리며, 즐겁게 그림을 그릴 아이들의 모습에 벌써 마음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계문 사장은 “초등학생 시기는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매우 중요한 때”라며 “아이들이 깨끗한 캔버스 위에 자신이 이루고 싶은 목표를 마음껏 그리며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또한 공사가 운영하는 체육·청소년 시설을 통해 관내 청소년들에게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남양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