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전통시장 청년 상인의 정착을 돕기 위해 ‘전통시장 청년상인 가업 승계' 지원에 나선다.
이 사업은 전통시장의 명맥을 유지하고, 가업승계를 준비하는 청년을 지원해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5개 전통시장(남부·중앙·박달·관양·호계)에서 영업 중인 부모(배우자 부모 포함)의 업종 등을 승계하려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예비 청년 상인이다.
시는 모두 10명을 선발, 1인당 100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세부 지원 항목은 ▲제품·포장 디자인 개발 등 사업 특화 ▲온·오프라인 홍보·촬영비 ▲전문가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 등이다.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7일까지 기업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서류, 면접 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