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 수원시미디어센터는 수원 시민의 자발적인 미디어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기반의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지역미디어 활동 지원 공모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 사업은 시민이 직접 제작하는 영상, 라디오, 신문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지역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미디어 단체를 발굴하고 육성한다.
특히 올해는 신규 활동가 발굴과 기존 단체 간의 협력 강화를 위해 지원 유형을 성장형과 협력형으로 나눠 운영한다.
성장형은 활동 경력 5년 미만의 신규 및 저연차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최대 3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신규 참여 단체에는 별도의 가점도 부여된다.
협력형은 2개 이상의 단체가 협력해 콘텐츠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유형으로 최소 1개 단체는 5년 이상 미디어 활동 경력이 있어야 한다. 단체별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 받는다.
선정 단체에는 콘텐츠 제작비, 인쇄비 등 제작 지원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AI 툴 구독료 등이 지원되며 미디어센터 전문 장비와 공간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 구성원 역량 강화 교육과 네트워크 활동도 지원된다.
접수는 오는 23일부터 3월 6일 18시까지이며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는 1:1 맞춤형 상담 서비스도 운영된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수원문화재단 또는 수원시 미디어센터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미디어센터 관계자는 “시민들이 직접 지역의 가치를 기록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미디어가 든든한 가교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AI 기술 도입 등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서혜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