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리그 수원FC 위민은 "일본 출신 공격수 스즈키 하루히를 영입하며 공격진에 새로운 활력을 더했다"라고 24일 밝혔다.
하루히는 일본 나데시코 리그에서 두각을 두각을 나타낸 공격수다.
2017시즌 AC 나가노 파르세이루 레이디스에서 프로에 데뷔한 그는 2021년 오르카 가모가와 FC로 이적해 2023년까지 뛰었다.
특히 2023시즌에는 22경기 12골을 기록, 오르카 가모가와 FC의 디비전1 우승에 앞장서면서 리그 베스트11과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후 하루히는 닛테레 도쿄 베르디 벨레자에서 활약한 뒤 2025년 인천 현대제철 유니폼을 입으면서 WK리그에 입성했다.
일본과 한국 무대를 모두 경험한 하루히는 볼 전개에 강점을 갖춘 공격수로, 수원FC 위민의 공격력 강화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하루히는 "수원FC 위민에 합류해 영광이다. 최고의 몸 상태로 제기량을 보이고, 즐기는 축구를 보여주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