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 일본에서 2차 담금질 돌입

2026.02.25 04:48:47

3월 8일까지 오이타 일대에서 14일간 진행
일본 독립리그 팀들과 6차례 교류전 예정

 

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이 2026시즌을 앞두고 일본에서 2차 스프링캠프를 실시한다.


연천 미라클은 "3월 8일까지 일본 오이타 일원에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한다"라고 밝혔다.


연천 미라클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27명은 지난 23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연천 미라클은 이번 스프링캠프 기간 동안 일본 독립리그 오이타 B-RINGS, 히노쿠니 샐러맨더즈, 키타큐슈 시모노세키 피닉스 등 규슈 아시아리그 소속 구단들과 6차례 교류전을 치르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오는 3월 개막하는 2026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를 앞두고 선수 개개인의 기량을 점검하고, 포지션 경쟁과 전술 테스트를 병행할 예정이다.


연천 미라클의 캠프가 꾸려진 일본 오이타는 온화한 날씨와 훈련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선수들의 부상 위험을 줄이면서 훈련 강도를 끌어올릴 수 있는 곳으로 평가되고 있다.


연천 미라클은 지난해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KBO DREAM CUP 독립야구대회에서는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경기도체육대회 2부에서도 패권을 안았다.


또, 2025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서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한데 이어 챔피언 결정전에서 수원 파인이스마저 제압하며 4년 연속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했다.


연천 미라클은 올해에도 지난 시즌의 기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김인식 연천 감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본기와 선수 각각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유창현 기자 ychangheon@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